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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할 사람 2024. 7. 10. 17:54

제주도 맛집 TOP : 현지인 맛집으로 소문난 색달식당 방문기

 

안녕하세요! 맛집 블로거 자수성가입니다. 또다시 뜨거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달과 다음 달 사이에 많은 분들이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떠나실 텐데요, 오늘 포스팅은 제주도 맛집에 관한 것입니다. 첫째 날 방문했던 제주도의 훌륭한 맛집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완벽한 휴가를 위해 제주도의 소문난 맛집들을 세심하게 조사해본 결과, 꼭 들러봐야 할 곳으로 색달식당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의 물가를 고려할 때, 색달식당은 맛과 가격이 모두 뛰어난 곳이었습니다. 가심비가 매우 높은 이곳에서 느꼈던 모든 경험을 사진과 함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색달식당은 서귀포시 예래로 255-18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는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호텔들이 많아 숙박하기 편리하며, 제주도의 유명 관광지인 중문색달해수욕장과도 차로 단 5분 거리에 있어 이동하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이곳은 작년에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에서 제주도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방영 당시에는 웨이팅이 길어 인산인해를 이뤘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약 30분 정도만 기다리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 공간은 매장 바로 앞에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다음 포털 검색 시 상위권에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넓은 주차장 덕분에 주차 걱정 없이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만차일 경우 매장 바로 아래에도 추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수가 많아도 회전률이 빠릅니다. 약 20대 이상의 차량이 충분히 주차 가능하니 이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색달식당의 외관은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였습니다. 흡연부스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고객들에게는 고급 식당을 방문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보니, 어른들을 모시고 오기에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서니 여러 유명인의 방문 사인과 방송 출연 팻말이 눈에 띄었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공간이 저를 반겼습니다. 전체적으로 공간이 넓어서 옆 테이블과의 거리가 적당하고, 시끄럽지 않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문은 간편하게 태블릿을 통해 진행했는데, 저희는 4인 분량의 통갈치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이 완료되자마자 세팅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흥미로웠던 점은 식당에서 서빙 로봇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로봇은 주방에서 입력만 하면 반찬부터 메인 메뉴까지 모두 서빙해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서빙 로봇의 효율적인 움직임에 감탄했지요. 똑똑한 로봇이 서빙을 정말 잘 해주더군요. 곧이어 정갈하고 맛깔스러운 반찬과 음식들이 하나둘씩 나오면서 한상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아참,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끼다시 매우 훌륭하구요. 은갈치 회를 비롯해서 버터구이 등 밑반찬의 퀄리티도 굉장히 좋은게 느껴지실거에요. 갈치도 굉장히 통통하게 살이 올라있는데 겉으로만 봐도 신선도는 정말 끝내주는놈으로 구워주셨구나 하는 믿음이 가는 비주얼이었어요.

 

 

 

 

제주도 맛집 색달식당의 밑반찬부터 맛보았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수준급으로 훌륭했습니다. 달짝지근한 양파 절임은 입맛을 돋워주었고, 짱아찌와 함께 먹으면 더욱 일품이었습니다. 콩나물 무침은 간이 적당하여 더욱 자주 먹고 싶은 반찬이었고, 갈치구이와 밥 위에 올려 먹으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튀김옷이 정말 깔끔하지 않나요? 갓 튀겨져 나온 모둠튀김의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다양한 재료들이 골고루 튀겨져, 한 입에 넣을 때마다 매번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 맛집인 색달식당에서는 튀김이 적절하게 튀겨져 바삭한 튀김 껍질이 기분 좋은 식감을 주었습니다. 내용물로는 해산물과 야채가 섞여 있었는데, 단면을 보니 겉만큼이나 신선하고 깨끗했습니다.

 

 

제주도 맛집 색달식당의 사이드로 제공된 손바닥만한 크기의 옥돔 구이는 일품이었습니다. 먹기 전부터 유혹적인 향기가 코끝을 감싸며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한입 먹으면 옥돔 특유의 감칠맛이 입안에 퍼지며, 바다의 풍미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반 생선과 차별되는 촉촉하면서도 살짝 탱글탱글한 식감은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제주도 맛집의 메인 메뉴인 갈치구이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직원분이 오셔서 빠르고 정확하게 갈치구이를 발라주셨는데, 그 숙련된 솜씨에 감탄했습니다. 숟가락을 사용하여 세심하게 발라내는 모습을 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켜보았습니다. 직원분의 손길을 거쳐 영롱한 빛깔의 갈치 살점이 드러나면서, 이곳을 선택한 것이 옳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쪽까지 적절하게 염분이 스며들어 있어 별도의 소스 없이도 간이 알맞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런 갈치구이에는 당연히 고슬고슬하게 잘 지어진 즉석 솥밥이 필수죠. 찰기가 있어 밥알이 촉촉했고 마무리로 뜨거운 물을 부어준 뒤 누룽지도 해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아까말씀드린대로 제주도 맛집의 밥은 주문 즉시 조리되어 밥만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제주도 맛집 색달식당의 세트 메뉴에는 큼직한 재료를 사용한 데마끼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일반 일식집에서 나오는 것보다 오히려 더 맛있었습니다. 톡톡 튀는 날치알과 단무지, 오이의 조화가 입맛을 돋우어주었는데, 솔직히 하나 더 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진상될까봐 참았습니다.

 

 

 

이어서 추가된 메뉴는 제주도 맛집의 은갈치 회무침과 회 입니다. 고등어회는 서울에서 많이 먹어봤었는데 이거는 저는 처음먹어보았어요. 은갈치회 한 점을 집어 새콤한 초장에 푹 찍어 먹어보니 입안에서 바다향이 퍼지더라고요. 싱싱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새콤달콤한 양념장에 신선한 야채와 은갈치회를 비벼 한입 먹어보니 또 리필하고 싶더군요.

 

 

전복 버터구이입니다! 향긋한 버터와 신선한 전복의 만남은 존재 자체로도 특별한 것 같습니다. 한 입 맛보면, 그 순간 세상의 모든 걱정과 스트레스가 사라지며 행복한 기분이 가득 차오릅니다. 감자칩이 사람을 중독시키는 맛이라는데 딱 이 맛이 그 맛과 비슷니다.

 

 

성게미역국은 국물 맛이 사골처럼 정말 진해서 먹으면서도 연신 감탄을 남발했어요. 몸안좋을때 먹으면 바로 자리 박차고 나올수있을것같은 그런 건강한 맛이에요. 그래서 입맛이 고급이신 저희 어른들께서 원픽하신 메뉴입니다. 성게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이드 메뉴를 이것저것 먹다보니 갈치조림이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먹어달라고하더군요. 이미 먹기도 전에 배가 좀 차올랐지만 식욕이 확 돋는 그런 냄새가 났습니다. 빨간 소스가 환상적으로 배합된 갈치조림 배가 불러도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완전 부드럽고 천연조미료로만 간을해서 그런지 깔끔했어요. 

 

 

통통한 갈치의 식감이 느껴져 입에 넣자마자 사라지는 느낌? 정말 먹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물오른 갈치 살의 말은 말해뭐하겠습니까? 완전 부드럽고 천연조미료로만 간을해서 그런지 깔끔했어요. 

 

 

마지막으로 아까 부어놓았던 숭늉으로 마무리하면 소화까지 완벽했습니다! 제주도 맛집 색달식당에 대한 저의 냉정한 총평과 후기로는, 맛과 서비스 모두가 소문난 제주도 맛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훌륭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별 다섯 개 만점 중 네 개 반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대 이상이었고, 특히 갈치조림과 갓 지은 밥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봄날씨가 시작되는 요즘, 제주도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사진만 봐도 신뢰가 가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좋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가득하길 바랍니다.